대구 대표 축제 '치맥페스티벌'이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 기간 대구의 평균 낮 최고 기온이 36도에 달했지만, 행사장이 마련된 달서구 두류공원은 국내외 각지에서 온 방문객으로 내내 북적였습니다. <br /> <br />행사장에는 30여 개의 치킨과 맥주 업체가 부스 100여 개를 설치했고,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흥을 돋웠습니다. <br /> <br />대구시는 카드 매출 등을 분석해 이번 축제 기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수와 경제 유발 효과 등을 집계한 뒤 내년 축제 기획에 활용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707162706514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